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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력시장의 예측과 최적화를, 대규모 예측·입찰 시스템을 만들어 온 20년 차 백엔드 아키텍트의 관점에서 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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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규모 예측·입찰 시스템을 만들어 온 20년 차 백엔드 아키텍트가 전력시장을 들여다보고 "이건 내가 매일 풀던 문제"라는 걸 깨달은 이야기.
발전량 예측은 어차피 틀린다. 틀릴 걸 알면서 어떻게 입찰량을 정해야 정산금이 최대가 되는가 — 계단형 보상 위에서의 최적화.